강원도 여행


대관령 삼양목장
예전에 차를 가지고 정상까지 올랐던 것과 달리 요즘은 매표소부터 셔틀버스가 정상까지 왕복하며 여행객들을 실어나른다. 하루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그만큼 많이 늘었다는 얘기이다.
6월과 10월, 일년에 두 번 목초지 벌초를 하여 겨울철 소들이 먹이로 사용한다고 한다. 푸르른 목초지를 구경하고자 한다면 벌초 전에 방문하기를 권한다.






영화 연애소설이 배경이 되었던 곳이란다. 영화를 보지 않아 어떤 장면을 촬영하였는지 모르겠지만, 이곳에 올라서면 탁트인 시야가 시원하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나무 그늘에 앉아 시간을 보내기 안성 맞춤이다.


정성 아우라지역. 레일바이크를 타고 내려와 출발지로 올라가는 기차를 타기 전 잠시 쉴 수 있는 곳.
물고기 생김이 산천어 이려나? 이곳에서 간단한 먹을거리 마실거리를 팔고 있다.


삼척 인근에 있는 환선굴 진입로. 연자 방아가 있는 움막이라고 하는데 멈춰있는 듯 하다.
환선굴 입구까지 만만찮게 많이 올라가야 한다. 30분 정도 올라가야 하니 여름엔 땀이 삐질삐질. 여긴 케이블카 왜 안만드는지 모르겠다.


환선굴. 한마디로 표현하면 완전 대형 냉장고 이다.
굴 입구에 들어서면서 굴 내부로 부터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에 한 번 놀라고 예상 외로 엄청 큰 굴 내부의 규모에 놀란다.
참고로 이곳은 촬영금지 구역이다. 스트로보 없이 촬영하는 것은 괜찮겠지...



by 도레미 | 2008/07/16 13:33 | 사진 감상 | 트랙백 | 덧글(1)

경주 감은사지 3층석탑에서


지난 봄 경주 여행 중.
문무대왕릉에 들러 갈매기에 새우깡 던져주고 경주로 돌아오는 길에 감은사지 3층석탑을 보기 위해 잠시 머물렀다
경주 감은사지 3층석탑과 오랜 세월을 지내왔을 고목에 나뭇잎이 돋아니기 시작했다.
여름이 되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줄만큼 무성해지겠지.


by 도레미 | 2008/06/29 17:02 | 사진 감상 | 트랙백 | 덧글(2)

경주 안압지 반영



경주 안압지.
낮에 찾아도 좋지만 역시 안압지는 언제보아도 야경이 일품이다.
이미 벚꽃이 많이 떨어져버려 아쉬웠지만.
연못에 흩뿌려진 벚꽃잎이 허전할뻔 했던 연못을 채워주고 있었다.
2008년 4월 11일

by 도레미 | 2008/06/20 00:07 | 사진 감상 | 트랙백 | 덧글(0)

고궁의 오월



사람은 누구나 가슴에 향기를 품고 태어났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향기가 있는 것이다.
향기로운 사람, 함께 마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멀리 있으면 늘 그리운 사람,
이 얼마나 축복받은 인생인가.

- 청학동 훈장의《세상 사람은 나를 보고 웃고 나는 세상을 보고 웃는다》중에서 -









by 도레미 | 2008/06/01 23:23 | 사진 감상 | 트랙백 | 덧글(1)

오산 물향기 수목원의 아침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
물향기수목원은 경기도에서 오산시 수청동에 2000년부터 조성하여 2006년 5월에 개원하였다. 수목원이 조성된 지역은
예로부터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라는 수청동(水淸洞)으로 약 10만평의 부지에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 이라는 주제로
물을 좋아하는 식물과 관련된 습지생태원, 수생식물원, 호습성식물원 등의 주제원과 한국의 소나무원, 단풍나무원, 유실수원,
중부지역자생원 등 다양한 19개의 주제원과 1,600여 종류의 식물로 조성되어 있다.









by 도레미 | 2008/05/22 00:23 | 사진 감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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