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6일
강원도 여행

대관령 삼양목장
예전에 차를 가지고 정상까지 올랐던 것과 달리 요즘은 매표소부터 셔틀버스가 정상까지 왕복하며 여행객들을 실어나른다. 하루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그만큼 많이 늘었다는 얘기이다.
6월과 10월, 일년에 두 번 목초지 벌초를 하여 겨울철 소들이 먹이로 사용한다고 한다. 푸르른 목초지를 구경하고자 한다면 벌초 전에 방문하기를 권한다.



영화 연애소설이 배경이 되었던 곳이란다. 영화를 보지 않아 어떤 장면을 촬영하였는지 모르겠지만, 이곳에 올라서면 탁트인 시야가 시원하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나무 그늘에 앉아 시간을 보내기 안성 맞춤이다.

정성 아우라지역. 레일바이크를 타고 내려와 출발지로 올라가는 기차를 타기 전 잠시 쉴 수 있는 곳.
물고기 생김이 산천어 이려나? 이곳에서 간단한 먹을거리 마실거리를 팔고 있다.

삼척 인근에 있는 환선굴 진입로. 연자 방아가 있는 움막이라고 하는데 멈춰있는 듯 하다.
환선굴 입구까지 만만찮게 많이 올라가야 한다. 30분 정도 올라가야 하니 여름엔 땀이 삐질삐질. 여긴 케이블카 왜 안만드는지 모르겠다.

환선굴. 한마디로 표현하면 완전 대형 냉장고 이다.
굴 입구에 들어서면서 굴 내부로 부터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에 한 번 놀라고 예상 외로 엄청 큰 굴 내부의 규모에 놀란다.
참고로 이곳은 촬영금지 구역이다. 스트로보 없이 촬영하는 것은 괜찮겠지...

# by | 2008/07/16 13:33 | 사진 감상 | 트랙백 | 덧글(1)
















